근골격계 통증 주의보... 통증 원인 제거하는 도수치료 도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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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국민한의원프롤로의원 댓글 0건 조회 945회 작성일 20-01-30 01:30
특히 일교차가 커진 날에는 근육과 혈관이 쉽게 수축한다. 이로 인해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 상황에서 야외활동을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되면 더욱 큰 부상이나 통증을 보일 수 있다.
야외활동 이후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이라면 대부분 자연회복 된다. 하지만 평소 허리디스크, 목디스크, 족저근막염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거나, 목, 어깨, 허리, 무릎, 발목 등 특정 관절 및 근육 통증이 수주 이상 지속되면 빠르게 내원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.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 통증에 시달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만큼 관절 운동이 제한될 수 있다.
[출처] 미디어파인 : http://www.mediafin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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